고마츠 나나1996년 2월 16일 옛날에 배스킨 광고에서 처음 봤던 나나찾아보니 그때가 2010년 파핑파핑바나나 광고였다.벌써 알게 되고 좋아한 지 10년도 훌쩍 넘었구나세월이 흐르면서 나나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다.나나 출연 영화는 영화관에서 해줄 때 봐야 됨커다란 스크린으로 얼굴 보기 너무 황홀함...좋아하는 배우들 여럿 있지만 그중에 제일 사랑하는 페이스민낯같이 맑은 느낌일 때의 모습을 정말 좋아함내한 왔을 때 보러 못 간 게 너무 아쉽다.또 와주세요- 내가 본 영화는 나는 내일, 어제의 너와 만난다언덕길의 아폴론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온다남은 인생 10년 외 다른 영화들은 정말이지 참기 힘들 정도로 지루하거나 남주와 합이 별로여서 보다가 하차...했는데 차차 다시 봐야지 ㅠㅠ뭔가 슬픈 영화..